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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후기

[강화도] 방문하기 편한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사찰 전등사 (주차, 입장료,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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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짱입니다.

 

오늘 리뷰할곳은 강화도에 위치해 있는 사찰 

전등사 입니다.

 

 

 

서기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는 전등사는 

현존하는 한국 사찰중 가장 오래되었다고 해요

처음 지어졌을때 이름은 진종사였는데 충렬왕 때 왕비인 정화궁주가 진종사에 경전과 옥등을 시주한 것을 계기로

‘전등사’라 사찰 명칭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수령이 오래되어 보호수인 나무들 많이 있고 여기저기에 부처님 상들이 있어요

 

 

 

법복바지 판매 중인데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누비원단에 순면 100%!

템플스테이도 진행하고 있는데 프로그램으로는

새벽예불 참선수행 발우공양
다도체험 사찰순례 울력

 

이렇게 진행하고 있데요

 

사찰이 자연과 어우려져서 너무 예뻐죠? 사계절 내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넓기도 넓어서 맑은 공기와 자연경관을 즐기면 천천히 산책하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꽃이 피는 봄과 푸릇함이 살아있는 여름, 단풍이 물드는 가을, 설경이 아름다운 겨울

계절마다 방문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여기는 사찰내의 다원입니다 

제가 방문했을때 한창 감철이었어서 여기저기에 곶감을 말리고 있었어요

 

사찰에서만 맛 볼수 있는 유기농 연근과 마로 빚은 연꿀빵도 판매하고 있어요

 


 

오래된 만큼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이라 관련된 역사에 관한 글들도 읽을 수 있었고

공기도 맑고 풍경은 예쁘고 여기저기 쌓여있는 돌탑도 구경하면서

천천히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였어요.

 

낙엽이 많이 떨어진 늦가을에도 이렇게 좋았는데

꽃이 활짝 핀 따듯한 봄에는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가 되는 

사찰이었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역사공부도 되는 

전등사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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